The 타임핀 Diaries
The 타임핀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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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간에 갑자기 꺼 버리며 더 못 틀어준다고 한다. 집이 다리 밑 쓰래기장이라는 말을 듣고 아이스킹의 권유로 아이스킹네 집에 간다.
개인적으로 이번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포스팅은 제가 정말 좋아하고 또 재미있게 본 주제인지라 애정을 담아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몇년동안 오래오래 지켜봐온 작품이라 진짜 아끼거든여 ㅎㅎㅎ
"핀의 세번째 검 악마의 피검" "울보 였던 핀을 위해 아빠 조슈아가 만든 던전에서 획득한 악마의 피검"
얼음대왕의 특성이 많이 반영되어있다는 얘기가 있다. 여성의 환심을 사려고 하거나 버블검에게 집착을 하고 독차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렇다.
이렇게 어드벤쳐타임에 등장하는 핀이 사용한 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워낙 떡밥이 많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보니 포스팅을 쓰는데도 또 재미가 남다르네요. 요즘엔 또 어드벤쳐피규어 까지 눈에 들어와서 큰일입니다 ㅠㅠ
처음에는 풀의 덩어리 형태로 등장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하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었고 이후 풀의 저주가 합쳐진 탓에 온 몸이 풀로 이루어진 핀처럼 변했다.
마셀린의 전 남자친구다. 마셀린이 아끼던 인형인 햄보를 마음대로 팔아버려서 타임핀 한 번 차이고 마셀린의 기억을 조작해서 다시 사귀려 했으나 진실을 알아버린 마셀린에게 물리적으로
여담으로 전에 나왔던 핀의 전생인 쇼코가 외팔이라는 점과는 똑같지만 쇼코는 로봇 팔을 착용하고 있다는 점과 지금의 핀은 꽃이 피어 있다는 점은 어째보면 쇼코가 착용한 로봇의 팔은 문명을 상징하고 지금의 핀의 외팔에 있는 꽃은 자연을 상징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핀도 배게 차원 속의 일을 골브의 혀에 닿은 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핀 역시 골브의 영향을 받는 듯하다. 우선, 골브가 배게 차원을 박살낸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핀의 기억도 지웠기에 이 세상에서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나 다름없게 만들어버린 듯. 지금에서야 이런 추측들이 등장한거지, 당시에는 선인지 악인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존재였다.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이 외에도 전생인 쇼코 또한 버블검의 친구였고 버블검도 그걸 알고 있기에 연인인 마셀린을 제외하면 버블검이 살아가는 삶의 비중에 비해 심리적인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인물이다.
" 와 같은 걸출한 명대사들을 뽑아내면서 레몬홉이 레몬 왕국을 구하도록 해주었다.
[어드벤쳐타임] 어드벤쳐타임 핀 무기 리스트 (스칼렛, 뿌리검, 악마의 피검, 풀의 검, 핀 소드)
시청자들을 더 끌어들 일 수 있게 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ㅎㅎ